
크리스마스에 만나 이제는 서로 든든한 짝이 되었습니다.
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탈퇴와 함께 인사 남기고 갑니다.
모임이나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것 못지 않게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져 좋았습니다.
친구 소개로 가입해서 이제는 제가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야할 때가 된 것 같네요ㅎㅎ
장소를 신청하고 매니저님이 소개해주시는 방식이 상당히 신박하고 궁금했었는데
이렇게 처음 만나서 제 짝을 찾게 되니 더할나위 없이 좋고 감사한 마음입니다.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ㅎ
EHNH 앞으로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!